종료된 경매입니다. |
회원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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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가 | 엔 | - 원 |
현지 송금 수수료 | 180 엔 | 2,011 원 |
현지 배송료 | 500 엔 | 5,586 원 |
국제 배송료 |
0 엔 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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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수수료 | 680 엔 | 7,596 원 |
예상 구매대행 가격 | - 엔 | - 원 |
예상관세 (별도) | (예상 구매대행 가격의 약 20%) | -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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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redoBANNISTER アルフレッドバニスター
パイソン 蛇 革レザー ブーツ 40(25cm)
定価10万円程 (WEB検索同ブランド蛇革モデル参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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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バハウスが展開する人気の靴ブランド
他レザーより格上のパイソン蛇革なのでブランド内での高額モデル
パイソン特有の質感と コンチョ スタッズ の装飾もありロックな雰囲気
バニスターのこの様な仕様はデザイナーが Roen ロエン HIROM TAKAHARA ヒロムタカハラ の高原氏だった頃のモデルに似てます
確証はありませんがその高原氏時代のモデルかも知れませんので ロエン や HYDE ハイド 等の愛用ミュージシャンを好む ヴィジュアル ロック系にお薦めです
ハーフ丈なので年中ご利用頂けます
■SIZEサイズ: 40(25)本体表記
以下実寸値も参照の上ご自身でご判断下さい
■アウトソール全長約30cm ×全高約24cm ヒール高約5.5cm
測り方基準が異なる場合の若干の差はご了承下さい
■当方主観ではUSED靴としては一般的に感じますが地面と接する靴なので擦れ感や若干の色感はあります
その為一応(やや傷汚れ)として出品しますが目立つ程のダメージや使用に支障は感じません
元々クリーム系色合いですが使用や経年による色感は若干あります(一例アップ画像参照)
底面も革なので当然擦れ感ありますが踵の擦り減りも先端で1〜2mm程で目立つ程には感じません
当方主観では USEDなら普通ある程度に感じますが靴のUSEDの感じ方は衣類以上に個々の判断が異なりますので安価さより事細かに拘る方には趣向や判断が異なる場合があります
後に思った状態と違ったと申されても対応は致しかねますが普段からUSED革靴を利用する方なら一般的USEDと感じて頂けると思います
USEDを安価に取引する場の趣向にご理解のある方でお願いします